11월 27일 외인 기관 수급 특이점
11월 27일 외인 기관 수급 특이점
11월 27일 외인 기관 수급 특이점 요약 모멘텀 상실 주식시장, 종목 장세 유지 중 반도체는 HBM에서 온 디바이스 AI로 테마 갈아타는 중 전자결제, 마스크, 게임 테마 부각 주말에 푹 쉬셨나요? 11월
contents.premium.naver.com
주말 텔레그램에서는 온 디바이스 AI로 떠들썩했고, 오늘은 시장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들도 꽤 나왔습니다.
전장, PCB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종목들이 엮이면서 시세가 나왔는데, 단기적인 이벤트일뿐이라는 의견과 장기적인 우상향의 시작이라는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반도체야 그동안 많이 올랐으니 조심할 필요는 있겠지만 온 디바이스 AI라는 키워드에 대해서는 생각할 거리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여기서 더 발전한다면 어떤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 할 수 있냐는 부분이겠죠.
XR쪽에서는 비전 프로가 있었고 최근에는 자율주행에서 이러한 흐름이 보입니다. 물론 이 종목들이 단기간에 많이 올랐던 종목이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 외에는 한동훈 테마에서 이정재씨와 식사를 했다는 이슈로 대상홀딩스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마스크, 전자결제 관련주들도 있었고요.
종목 장세가 12월에도 이어질지는 장담할 수 없겠으나, 현 시점의 시장을 설명하는데 종목간 차별화를 빼놓고 논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시장에 큰 변화가 생기지 않는 이상은 이런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이고 우리는 수급을 토대로 순환매를 예상하거나 모멘텀이 유지되는 종목을 물색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11월 마지막 한주도 화이탕 하셔서 수익나는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