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부업

H태그란?

김덴트 2024. 5. 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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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태그란 무엇인가?

 

h 태그란? 표제요소!

 

구글의 검색 엔진 알고르짐은 h 태그를 통해 글의 주제를 파악한다. 검색 포털에서 나의 글이 상위 노출이 되려면 이 h태그를 적절히 이용해야 하는데 티스토리에서는 간편하게 h 태그를 활용할 수 있어 가급적 블로그를 꾸미는데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면 h 태그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h 태그를 블로그 포스팅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했다면 SEO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된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추천 스니펫 노출이 추가되면서 내가 정성스럽게 쓴 글이 스니펫으로 인해 최상단에 위치하는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꼭 표제요소와 문단으로 구성해야 하는 것은 아닌데 여기서는 가급적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자 한다.

 

 

h1, 문서의 제목

 

티스토리를 한정해서 설명한다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문서의 제목, 'h태그란 무엇인가?' 이다.

글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사람들의 궁금증에 대한 물음이나 해결방안, 도움이 되는 후기 등 으로 작성하면 좋다.

 

 

h2, 상위 노출에 도움되는 키워드로 구성되는 소 주제

 

h1을 대주제/제목으로 표현한다면 h2는 소 주제의 키워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왕이면 상위 노출에 도움이 되는 키워드를 추려서 적으면 좋다.

 

 

h3, 단락별 주제

 

이쪽은 단락의 내용을 대표하는 주제를 적는 것이 좋다. 

 

 

h태그 사용시 주의점

 

일반적인 웹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면 페이지당 한개 이상의 h1태그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또한 논리적 구성에 어긋나지 않아야 하며, h태그의 순서를 지키지 않고 사용하게 된다면 오히려 seo에서 낮은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다.

 

 

h태그를 왜 써야 하는가?

 

블로그를 단순히 자신의 추억을 남기거나 취미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상위 노출에 대해 고민이 많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관련 키워드를 검색엔진에서 상위 페이지로 노출 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클텐데 h태그의 적절한 사용은 앞서 말한 추천 스니펫의 선택을 받고 최상단에 보이기도 하고 첫페이지에 바로 자신의 컨텐츠가 뜨는 확률을 올려줄 것이다. 무조건 h태그를 써야 상위페이지로 올라간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런 구글 seo가 선호하는 규칙들을 준수하여야 확률이 올라간다는 얘기이다.

 

결국 seo에서 선호도가 높은 블로그나 컨텐츠가 상위에 올라가서 방문객을 끌어모은다는 것이다. h태그는 그 방법 중 하나인 것이고.

 

 

티스토리에서 h태그를 사용하는 방법

티스토리는 간단하다.

티스토리는 h태그를 쓰는게 편리하게 되어 있다. 

애초에 포스팅 제목이 h1이고 제목1이 h2, 제목2가 h3, 제목3이 h4이다.

 

티스토리에서는 문단모양에서 제목 1,2,3 만 잘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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