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웹툰1 조이시티의 웹툰 사업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나름 열심히 사업을 확장하는 조이시티 최근에 조이시티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실적도 잘 나왔는데 이걸로는 모자라다 생각했는지 웹툰 테마가 엮이면서 급등이 나왔는데, 오늘은 조이시티 자회사인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를 알아보겠습니다.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는 사명을 변경하기 전에는 로드비 웹툰이었습니다. 2020년에 설립되었고 블루코믹스 전 대표가 CEO로 들어오게 됩니다. 박종길 대표는 대원씨아이, 다음카카오, 미스터블루, 블루코믹스를 거친 이력이 있습니다.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는 전속작자 프로그램, 웹툰 제작 스튜디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웹툰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과 건쉽배틀, 룰더스카이 등의 주요 IP를 활용하여 웹툰화하는 작업을 추진하는데, 조이플엔터테인먼트가.. 2024. 1. 2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