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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시즌 끝나면서 테마주들이 여기저기 튀어나오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4분기 실적 시즌도 테마주만 득세할리는 없겠죠.
하반기에 성수기로 돌입하는 기업이나 산업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내년 1분기를 대비하는 것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고요. 화장품과 엔터테인먼트가 유이한 4분기 성장 산업이라고 한다면 나머지는 실적이 좀 애매한 편입니다.
그래도 수출 데이터를 보면 반도체도 반등하고 있고 조선, 석유화학, 전자부품쪽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보이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쪽은 LCD쪽을 잘 털어내야겠고요.
2차전지쪽도 업황이 안좋아지면서 실적이 굉장히 예상치보다 못미치는 수준으로 나오고 있는데 내년 하반기는 되어야 리튬가격에서 뭔가 시그널이 나온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쉽지 않지만 어쨋든 오를만한 종목들을 잘 물색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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