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블루아카이브1 넥슨게임즈 투자실패에 관한 이야기 중국 판호 기대감을 등에 업고 요즘 게임주들 실적이 안좋다. 코로나 이후 신작도 시원찮고 나오는 신작도 죄다 리니지라이크다보니 이미 이러한 한국 모바일 게임이 지겨워진 유저들은 점점 줄고 매출도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중국의 외자판호 발급 이슈가 나왔는데, 거기에는 스마일게이트와 넷마블, 데브시스터즈, 넥슨게임즈에서 서비스하던 게임들이 나와있었다. 현 시점에서 중국이 우리보다 게임을 잘만드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내가 게임업계에 있던 2018년에도 그러한 얘기는 이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사실이었고 그때부터 위기감이 돌았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사람들이 밖을 못나가니 게임을 많이 하면서 매출이 급성장하고 또 이로 인한 프로젝트 완료일정이 딜레이 되면서 신작없이 실적만 늘어.. 2023. 8. 18.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