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크리블1 현재 크리블 저자 신청을 진행중입니다. 타 커뮤니티에서 교류가 있던 분이 한분 계신데, 이미 크리블에서 저자로 활동하시는 분 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크리블에서는 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신청 과정을 진행중인데, 하필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티스토리가 지금도 원활하지 않으니 그게 참 고민이 됩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채널은 네이버 블로그 - 여긴 티스토리보다 좀 더 가볍게 던지는 느낌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따로 뭘 하는거 없이 내키는데로 글을 씁니다. 텔레그램 - 운영한지는 얼마 안되서 구독자수가 많지는 않아도 '나도 드디어 텔레그램 채널을 굴리는구나!' 라는 두근거림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 나름 시간을 투자했었지만 요즘은 여기도 좀 힘을 빼고 쓰는 편이지만, 그래도 나름 오랜 기간 고민을 했던 내용들을 위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2022. 10. 18.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