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00x250

주식 커뮤니티2

현재 크리블 저자 신청을 진행중입니다. 타 커뮤니티에서 교류가 있던 분이 한분 계신데, 이미 크리블에서 저자로 활동하시는 분 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크리블에서는 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신청 과정을 진행중인데, 하필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티스토리가 지금도 원활하지 않으니 그게 참 고민이 됩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채널은 네이버 블로그 - 여긴 티스토리보다 좀 더 가볍게 던지는 느낌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따로 뭘 하는거 없이 내키는데로 글을 씁니다. 텔레그램 - 운영한지는 얼마 안되서 구독자수가 많지는 않아도 '나도 드디어 텔레그램 채널을 굴리는구나!' 라는 두근거림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 나름 시간을 투자했었지만 요즘은 여기도 좀 힘을 빼고 쓰는 편이지만, 그래도 나름 오랜 기간 고민을 했던 내용들을 위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2022. 10. 18.
주식 커뮤니티 활용하는 방법 - 배워서 남주다 보면 내 것이 강해진다 사실 커뮤니티라는 것이 모인 사람들마다 성향 차이도 다르고 추구하는 지향점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맥락은 어느 정도 통하나 다른 의견이 많다. 최근에는 주식과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늘면서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커뮤니티를 활동하면서 느낀 점과 자신의 지식을 어떻게 쌓는지 한번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다. 커뮤니티는 꼭 해야 하는가? 딱히 안해도 상관은 없다. 혼자 공부하는게 자신 있고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면 굳이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취득해야 한다는 건 오히려 불필요한 소음을 듣게 되는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주식이라는게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새로운 관점에 대해 돌아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내 입장에서는 상당히 도움이 되.. 2022. 4. 4.
300x250

// STEP 1. NA 스크립트인 wcslog.js 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