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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마음만 먹고 있기만 수개월째....
대충 텔레그램 채널 개설하는 법을 찾아보고 만든 채널입니다.
폐지 줍기라는 표현은 네이버 페이 등 매일 몇 원씩 클릭해서 받는 것을 두고 사람들의
자조적으로 쓰는 것이었는데 저도 제가 지식이 해박한 것도 아니고
텔레그램에서 계속 보던 것이나 뉴스를 전달하는 것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이렇게 붙여봤습니다.
당연히 좋은 정보들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폐지를 버린다거나, 폐지와 비슷한 수준의 정보라는 뜻은 아닙니다.
지나치게 무겁지도 않고 적당히 유머러스한 분위기에서 채널을 운영하고자 채널명도 이렇게 했다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모쪼록 많이들 찾아와 주셔서 저도 분발할 수 있는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me/kimdent00
여기로 들어오시면 제가 공유하는 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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