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개별주도 좋지만 쉽고 편한 ETF도 좋아
주변에 주식 투자를 하겠다고 하면 나는 미국 지수 추종 ETF를 권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엔비디아의 상승세가 좋고 실제로 데이터 상으로도 엔비디아에 투자한 사람들의 90% 이상은 수익을 보고 있고 실제로 인공지능 수요로 인해서 엔비디아의 실적도 매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메리트가 넘친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현 시점에서 엔비디아는 이미 보유자의 영역이고 시장도 상승 여력이 점점 떨어지는 시기로 전문가들이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막상 개별주로 높은 수익을 보기에 조금 애매한 시점이라도고 할 수 있다.
이런 마켓 타이밍을 고려하지 않고, 또 개별주에 대한 인사이트 없이도 투자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미국 주식 시장에 배팅하는 게 가장 좋을 것이다. 이전에도 QQQ나 S&P500 지수 추종 ETF에 대해서 설명했지만 이번에는 미국 주식을 대표하는 ETF로 범위를 넓혀서 포스팅하려고 한다.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ETF 10선
- SPY - SPDR S&P 500 ETF Trust
- 특징: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ETF로, 미국 대형주에 투자
- 투자 전략: 포트폴리오는 S&P 500 지수에 포함된 500개의 대형 기업 주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운용
- 장점: 높은 유동성, 낮은 비용 구조, 안정적인 장기 성과
- QQQ - Invesco QQQ Trust
- 특징: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기술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 투자 전략: 포트폴리오는 나스닥 100 지수에 포함된 기술, 통신, 소비재 등 성장주 기업들로 구성
- 장점: 기술 섹터 및 혁신 기업에 집중 투자, 높은 성장 잠재력
- IVV - iShares Core S&P 500 ETF
- 특징: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또 다른 ETF, SPY와 유사한 투자 전략
- 투자 전략: 포트폴리오는 S&P 500 지수에 포함된 500개 대형 기업 주식으로 구성
- 장점: 낮은 비용비율, 높은 유동성, 안정적인 장기 성과
- VTI - 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
- 특징: 미국 전체 주식 시장을 대표하는 ETF로, 대형주/중형주/소형주를 포함
- 투자 전략: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운용되며, 3,000여 개의 기업 주식으로 구성
- 장점: 광범위한 분산 투자,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
- DIA - SPDR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TF Trust
- 특징: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30개 주요 대기업 주식 보유
- 투자 전략: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에 포함된 대형 기업 주식에 투자
- 장점: 안정적인 배당 수익, 낮은 변동성
- VUG - Vanguard Growth ETF
- 특징: 성장주에 중점을 둔 ETF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에 투자
- 투자 전략: 기술, 헬스케어,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의 성장주 포함
- 장점: 높은 수익 잠재력, 포트폴리오 다각화
- VOO - Vanguard S&P 500 ETF
- 특징: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SPY, IVV와 유사한 투자 전략
- 투자 전략: S&P 500 지수에 포함된 500개 대형 기업 주식에 투자
- 장점: 낮은 비용비율, 안정적인 장기 성과
- IWM - iShares Russell 2000 ETF
- 특징: 러셀 20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소형주에 중점을 둠
- 투자 전략: 러셀 2000 지수에 포함된 2,000개의 소형 기업 주식에 투자
- 장점: 높은 성장 잠재력, 포트폴리오 다각화
- SCHD -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 특징: 배당 수익을 중시하는 ETF로,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기업에 투자
- 투자 전략: 재무 건전성이 우수하고 지속적으로 배당을 늘리는 기업 선별
- 장점: 안정적인 배당 수익, 낮은 비용비율
- VIG - Vanguard Dividend Appreciation ETF
- 특징: 배당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ETF
- 투자 전략: 지속적으로 배당을 증가시키는 기업들로 포트폴리오 구성
- 장점: 안정적인 배당 수익,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
각 ETF마다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미국의 주요 지수들을 추종하는 ETF가 대부분이다. 성장주와 같이 특별한 컨셉을 가지고 상장된 ETF를 투자한다고 하면 ETF에 편입된 종목들의 면면을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최근 주식 커뮤니티에서 핫하게 떠오른 ETF는 슈웹이 운용 하는 SCHD인데 이쪽은 배당수익에 중점을 둔 ETF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처럼 배당에 인색한 시장이라면 이런 것들이 의미가 없다시피 하겠지만 미국의 경우 배당성향이 매년 증가하는데다 기업이 성장까지 누릴수 있기 때문에 성장과 배당, 양쪽의 복리를 같이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S&P500 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여준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ETF가 많다는 것은 우상향하는 미국의 투자 접근성을 더욱 더 높이는 메리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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